영화/애니

리뷰게시판

 

 

▶ 상광 ◀

06.08 | 03:45

초 가구야 공주! / 평점(5.0)

아ㅠ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보려고 켰는데...작화가 너무 예뻐서+생각보다 엄청 몰입해서 봐가지고 집중해서 봤다...VR이랑 현실을 잘 조합해서 그 안에서 컨텐츠(노래 등)도 뽑고 전투씬도 보여주고 <-다 진짜 좋았는데 난 생각보다 해괴하다는 스토리를 그냥저냥 잘 이해해서 재밌게 잘 봤다. 뭣보다 이로하(주인공)♥카구야 커플링을 진짜 응원하게 됐기도 했어서...ㅠㅠㅠ나도 카구야같은 마누라가 있었으면 좋겠어ㅠ 하여튼 막판에는 울기도 해서...되게 재밌게 본 작품! 여자가 좋다면 보라. 작화가 좋다면 보라. 백합이 좋다면 보라. 어쨌든 보란 말이다.

<이건 보면서 썼던 과몰입 트윗>
소원으로 돈 좀 더 달라고 했는데
별안간 돈 다 뺏어가는 여자등장

ㅆㅃ이거 취소합니다
돈 필요없으니까 돈 다 뺏어가는 여자를 돌려주세요

▶ 상광 ◀

06.07 | 03:16

관상 / 평점(5.0)

ㅎㅑ...아까 낮에 밀린 후기 쓰다가 왕사남 보고와서 한명회에 대해 찾아봤던게 생각나서 그 시대랑 잘맞는 영화가 관상이었던게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시 봤다. 진짜 한 10년은 넘게 된 영화인 것 같은데...상당히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관객들이 이해하기쉽도록 모든 상황을 보여주고 설명해주면서 입에 떠먹여줘서 수미상관도 확실한 편이고...팽헌의 그릇된 선택으로 내경이 차마 말도 못하고 화를 내다 울면서 "김종서가 죽으면 다 죽어, 이 사람아..." 라고 하는 부분이 너무.........후..........그리고 김종서가 진짜 대단한게 기백이 너무나 엄청나서 저런 상황에서도 무서워서 주춤거리지도 피하지도 않다니......괜히 그 시절에 범이라고 불린 인물이 아니구나 싶었다. 완전 몰입해서 재밌게 봤다...

▶ 상광 ◀

06.06 | 20:41

군체 / 평점(4.5)

재미없는 건 아니었는데 총체적으로 예상 가능한 스토리라...와일드씽이랑 군체 중 뭘 볼까 고민하다가 이걸로 봤는데 좋은 느낌을 받은 부분은 "와..복수귀 남자 좋다ㅋㅋ" 였던 부분이었던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착한 사람들이 착하게 사는데도 불구하고 악인은 끝까지 악인이고 못됀 사람들은 천성이 바뀌질 않는구나 싶어져서 그런 부분을 보면서는 참 답답했다...남을 구하려다 선한 사람들만 책임지고 먼저 죽어나가는 현실반영을 굳이 해야할까...그게 인간성을 보여주는 장치라곤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보면 마음이 참 좋지 않아지는 것 같다...물론 매체에서 이런 인간성 상실 부분을 짚어줘야 다른 사람들도 저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걸 느끼고 못됐다고 생각하며 양심을 되짚어 볼 수 있는거겠지만...
[요약] 좀보이드 에반게리온

▶ 상광 ◀

06.06 | 20:34

왕과 사는 남자 / 평점(4.8)

한국 영화에 남은건 사극 아닐까...다른건 안봐도 사극 영화가 나오면 난 꼭 찍먹을 하게되긴하던데 (드라마는 너무 길고 안맞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100이면 98정도는 재밌게 봤던 것 같다. 왕사남에서는 폐위된 단종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린 나이에 많은 것을 잃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결국 백성과 스스로를 위해 다시금 왕으로 복위하려는 모습이 너무 장하고 안타까웠다. 금성대군이 제대로 모시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사할때도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엄흥도가 단종의 시체를 물에서 건져내며 따뜻한 곳으로 가자고 했을때 진짜 줄줄 울었다ㅠㅠ 한명회도 이후에 연산군때 부관참시 당하고 비참한 꼴을 당했다지만 진짜...ㅋㅋㅋ 후...이 생각하니 관상이 연산군때였는데 어떤 내용이었더라;; 싶어져서 다시 보고싶어졌다(ㅋㅋㅋ)

▶ 상광 ◀

06.06 | 20:26

프로젝트 헤일메리 / 평점(5.0)

이미 책으로 너무 재밌게 보고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작품이었기때문에 당연하게도 엄~청 재밌게 봤다! 일단 과학적인 노잼구간이나 설명은 과감하게 전부 생략해버리고 로키와의 감정선과 서사에 선택과 집중을 정말 잘해서 영화화를 상업적이면서도 재밌게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영화관에서 2회차를 찍기는 힘들 것 같고...OTT로 나오면 다시 한 번 더 봐야지 싶다. ost로 삽입되었던 노래도 진짜 잘어울리고 아름다워서 계속 기억에 남는다... LINK

[일부스포] 헤일메리 프로젝트에서 왜 그레이스 박사만 남아남았는가 <- 죽음을 감수하고 스스로 탄 것이 아니기때문에 삶에 대한 애착이나 의지가 있었을것이라는 얘기가 정말 많은 기분이 들게했다............

▶ 상광 ◀

12.29 | 14:26

투패전설 아카기 / 평점(~예정~)

안봐도 재밌겠지 뭐...예전에 카이지만 다 보고 아카기는 안봤었는데(ㅋㅋ) 동생이 계속 아카기 보라고 보라고 그러는거 먹금했더니 이제 라프텔 결제해서 보라고 돈을 보내는 지경에 이름(뭐야이새키ㅠㅠ)

▶ 상광 ◀

12.07 | 23:52

지. ㅡ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 평점(5.0)

주변에서 다들 너무 재밌다고들 하시고 무엇보다 끝내주는 인간찬가 이야기래서 쫌쫌따리 보기로...

2화: "틀렸다고 해서 무의미 한 건 아니니까."
12화: 이 애니는 공포물이다ㅠㅠ
15화: ...너무 아름답고 끔찍했음(+)
17화: 당신이 이러고도 사람입니까?
20화: "우리에게 죽음은 일상이고 중요한 건 어디서 죽느냐지."
25화: "신은 신실하십니다. 여러분에게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게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견딜 수 있도록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십니다."

신념이라는 야광팔찌를 빛내기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이 작품은 고급뷔페나 다름없다...결국 호기심과 지식이 후세대에게 "?" 라는 의문과 질문을 던지며 이어지고 인간은 틀린 선택을 하면서도 결국 옳은 길을 향해 나아가기위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자신을 내던지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아름다운 엔딩으로 느껴짐...

▶ 상광 ◀

10.24 | 10:58

체인소맨 : 레제편 / 평점(5.0)

와 이건...극장판이 정말 너무 잘 만들어졌다고 밖엔 말을 못하겠다ㅜㅜ 레제가 어떤 캐릭터인지도 궁금했고+노래도 너무 좋아서 궁금해가지고 보러다녀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그뭔씹 오타쿠 감성은 있을지언정 정말 재밌게 본 영화...그리고 레제랑 천사를 너무 좋아하게되서 힘들었둠...개그 요소도 많고 취향에도 맞았지만 무엇보다 전투씬이 최고였다!! 2회차 찍고 재탕하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레제 사랑해...!!!!! /엉엉

▶ 상광 ◀

07.15 | 12:13

K-POP DEMON HUNTERS / 평점(5.0)

이거 탐라에서 조이가 너무 귀여워서+이 친구랑 엮이는 미스터리 cp가 너무 맛있어서 하 그냥 봐야겠다ㅠ 하고 본건데...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봤음ㅠ그리고 다 보고나니까 그냥 메인 커플링인 루미&진우(루진우)가 너무 맛있더라고ㄷㄷㄷ 노래도 정말 다 잘빠져서 골든 매일 듣는듯...ㅜㅜ 테잌다운 소다팝 유어 아이돌도 진짜 좋은데 중독성이 있어서 ㅋㅋㅋㅋ 소귀님네 집가서 카미랑 셋이 2차 찍었다...비록 난 도중에 졸려서 좀 졸았지만...하여튼 너무 재밌었음...잘만든 K-POP고증 작품... #노래가환상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