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애니

리뷰게시판

 

 

▶ 상광 ◀

10.15 | 19:58

전자오락수호대 / 평점(4.8)

와 나는 전오수 너무 오래전에 봤던데다가 극 초반 내용만 알아가지고 거의 몰뇌나 마찬가지여서(ㅋㅋㅋㅋㅋ) 영화 되게 재밌게 봤다...성우 싱크 안맞아서 살짝 어색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긴했지만 되게 잘만들었었고 도트가 너무 아름다워서 보는 내내 진짜 감탄...
패치: 진짜 쌔끈하다
퍼블리: 너무 귀엽고 좋아
아니카: 성격 ㅈㄴ 좋아하는 여캐상 (심지어 금발임 ㅁ~ㅊ)
치트: 얘 나올때마다 급격히 BL 되는데 어떡하죠 (ㅜㅜㅜ)
전오수 많이 봐줘 얘들아...2 나와야돼...ㅁㅊ

▶ 상광 ◀

10.12 | 23:13

치이카와 : 인어섬의 비밀 / 평점(5.0)

와 이거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고 가서 그런가 정말 너무 재밌게 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캐릭터들과 그렇지 못한 스토리...생각보다 더 찝찝하고 살벌해서 쿠키까지 보고 "너무무서워" 상태가 되서 후기: 어떡해...이거어떡하냐고요 <이렇게만 되서 돌아왔던 것 같다;; 그리고 집에와서 여러가지 해석 찾아보고 연성들 주워보면서 좋은 느낌을 받은듯...난 일단 세이렌 "가능"
자막으로 보고 청주에서 퍼렝&펨토와 함께 더빙으로도 봤는데 더빙도 정말 넘넘 잘된듯

▶ 상광 ◀

09.05 | 20:31

HOPE / 평점(3.0)

ㅋ하
다들 재밌게 보고 왔다고해서+팀장님이 그래도 재밌대서 지금 안보면 극장 내려갈것같아서 흠...마지막으로 쉬는 김에(?) 보러 갔다와볼까ㅎㅎ 하고 가서 보고왔는데 보는 내내 정말 거짓말안치고

이게뭐지
이게뭐지...?

이러면서 봤다
재미가 없는 건 아니고 걍 나중엔 컨셉이 스릴러코미디(이게뭐지?) 인가보다 하고 생각하니까 ㅋㅋ 하고 보긴했는데...그냥 거대한 카운터 스트라이크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상광 ◀

08.03 | 20:37

돌아가는 펭귄드럼 / 평점(4.3)

이게 대체 뭐길래 지인들이 보고 정신을 못차리는 건지 제작진은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1화 초반: 이거 설마 ㅁㅁ아니겠지...? (ㅅㅂ)
1화 끝: X벌!!!!!!!!!!

그리고 하차하고싶어지는 순간과 이게뭐지싶어지는 순간이 반복되는 23화...
그 끝에 너무 아름다웠던 24화;; 핑드럼을 느끼기위한 23화의 여정이었던거야...
칸바는 진짜 순애남. 리스펙한다; 취향은 마사코였고...쇼마도 좋긴했다...

운명의 과실을 함께 먹자. = 사랑해...
끝까지 버틸 수 있다면 핑드럼을 느낄 수 있음
거기서 주는 점수다

▶ 상광 ◀

06.19 | 00:23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스틸볼런) / 평점(~보는중~)

나 똥 쌌다고!!!!!!!!!!!!!!!!!!!!!
이 장면 유명해서 궁금했는데 의문이 빠르게 풀렸고(ㅋㅋㅋ) 자이로 정말 이상한데 멋지고 매력적인 녀석이고 디에고 굉장한 미남인데 포코로코가 아 약간 각 부에 있는 얼렁뚱땅 히로인 포지션(?)이구나!! 싶었음(???) 이제 미국 대통령이 왜 지랄하는건지만 알면 돼

▶ 상광 ◀

06.08 | 03:45

초 가구야 공주! / 평점(5.0)

아ㅠ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보려고 켰는데...작화가 너무 예뻐서+생각보다 엄청 몰입해서 봐가지고 집중해서 봤다...VR이랑 현실을 잘 조합해서 그 안에서 컨텐츠(노래 등)도 뽑고 전투씬도 보여주고 <-다 진짜 좋았는데 난 생각보다 해괴하다는 스토리를 그냥저냥 잘 이해해서 재밌게 잘 봤다. 뭣보다 이로하(주인공)♥카구야 커플링을 진짜 응원하게 됐기도 했어서...ㅠㅠㅠ나도 카구야같은 마누라가 있었으면 좋겠어ㅠ 하여튼 막판에는 울기도 해서...되게 재밌게 본 작품! 여자가 좋다면 보라. 작화가 좋다면 보라. 백합이 좋다면 보라. 어쨌든 보란 말이다.

<이건 보면서 썼던 과몰입 트윗>
소원으로 돈 좀 더 달라고 했는데
별안간 돈 다 뺏어가는 여자등장

ㅆㅃ이거 취소합니다
돈 필요없으니까 돈 다 뺏어가는 여자를 돌려주세요

▶ 상광 ◀

06.07 | 03:16

관상 / 평점(5.0)

ㅎㅑ...아까 낮에 밀린 후기 쓰다가 왕사남 보고와서 한명회에 대해 찾아봤던게 생각나서 그 시대랑 잘맞는 영화가 관상이었던게 생각나서 오랜만에 다시 봤다. 진짜 한 10년은 넘게 된 영화인 것 같은데...상당히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관객들이 이해하기쉽도록 모든 상황을 보여주고 설명해주면서 입에 떠먹여줘서 수미상관도 확실한 편이고...팽헌의 그릇된 선택으로 내경이 차마 말도 못하고 화를 내다 울면서 "김종서가 죽으면 다 죽어, 이 사람아..." 라고 하는 부분이 너무.........후..........그리고 김종서가 진짜 대단한게 기백이 너무나 엄청나서 저런 상황에서도 무서워서 주춤거리지도 피하지도 않다니......괜히 그 시절에 범이라고 불린 인물이 아니구나 싶었다. 완전 몰입해서 재밌게 봤다...

▶ 상광 ◀

06.06 | 20:41

군체 / 평점(4.5)

재미없는 건 아니었는데 총체적으로 예상 가능한 스토리라...와일드씽이랑 군체 중 뭘 볼까 고민하다가 이걸로 봤는데 좋은 느낌을 받은 부분은 "와..복수귀 남자 좋다ㅋㅋ" 였던 부분이었던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착한 사람들이 착하게 사는데도 불구하고 악인은 끝까지 악인이고 못됀 사람들은 천성이 바뀌질 않는구나 싶어져서 그런 부분을 보면서는 참 답답했다...남을 구하려다 선한 사람들만 책임지고 먼저 죽어나가는 현실반영을 굳이 해야할까...그게 인간성을 보여주는 장치라곤하지만 그런 부분들을 보면 마음이 참 좋지 않아지는 것 같다...물론 매체에서 이런 인간성 상실 부분을 짚어줘야 다른 사람들도 저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걸 느끼고 못됐다고 생각하며 양심을 되짚어 볼 수 있는거겠지만...
[요약] 좀보이드 에반게리온

▶ 상광 ◀

06.06 | 20:34

왕과 사는 남자 / 평점(4.8)

한국 영화에 남은건 사극 아닐까...다른건 안봐도 사극 영화가 나오면 난 꼭 찍먹을 하게되긴하던데 (드라마는 너무 길고 안맞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100이면 98정도는 재밌게 봤던 것 같다. 왕사남에서는 폐위된 단종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린 나이에 많은 것을 잃고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결국 백성과 스스로를 위해 다시금 왕으로 복위하려는 모습이 너무 장하고 안타까웠다. 금성대군이 제대로 모시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사할때도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엄흥도가 단종의 시체를 물에서 건져내며 따뜻한 곳으로 가자고 했을때 진짜 줄줄 울었다ㅠㅠ 한명회도 이후에 연산군때 부관참시 당하고 비참한 꼴을 당했다지만 진짜...ㅋㅋㅋ 후...이 생각하니 관상이 연산군때였는데 어떤 내용이었더라;; 싶어져서 다시 보고싶어졌다(ㅋㅋㅋ)